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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출연기관 정부 인가받은 '연구소 기업' 첫 설립

송고시간2017-10-25 18:36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 출자출연기관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고순도 산화아연 제조기술 사업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인가를 받은 연구소 기업 에스아이엠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보유한 고순도 산화아연의 제조방법 특허 기술이전과 함께 자본금을 출자할 모기업을 발굴해 연구원 20%, 에스아이엠 80% 출자로 연구소 기업을 출범했다.

도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만든 연구소 기업은 이 이번이 처음이다.

2007년 설립된 연구원은 부품소재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특허 24건을 등록해 민간에 기술을 이전하고 있다.

앞으로 5년간 경북도가 중점을 둔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기반구축과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상용화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권오승 원장은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을 단순히 이전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연구 성과물을 실용화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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