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현대위아, 세계한상대회에 첨단 기술력 선보인다

송고시간2017-10-25 16:59

고성능 공작기계,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등 전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현대위아가 25일 막이 오른 세계한상대회에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

세계한상대회가 열리는 창원컨벤션센터내 현대위아 전시부스.
세계한상대회가 열리는 창원컨벤션센터내 현대위아 전시부스.

[현대위아 제공=연합뉴스]

현대위아는 16차 세계한상대회 행사장인 창원컨벤션센터에 부스를 차리고 고성능 공작기계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대회장을 찾은 세계 50여개국, 3천여명의 한인 기업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현대위아의 높은 기술력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춰 전시품을 구성했다.

5축 머시닝센터(XF6300)는 머리카락을 10가닥으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정교한 정밀성을 자랑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일반 부품은 물론, 고품질 금형가공까지 가능한 차세대 공작기계(KF5600)도 현대위아가 자랑하는 고성능 제품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공장의 모든 기계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문제 발생시 원격 조정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도 전시품 중 하나다.

현대위아는 이밖에 국내 기업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e-LSD'(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등 자동차부품, 방위산업 제품을 출품했다.

현대위아는 한상대회가 끝난 후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동남권 최대 기계산업 전시회인 '2017 MATOF'(창원생산제조기술전)에 연이어 참가한다.

창원국가산업단지내 현대위아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국가산업단지내 현대위아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