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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끼는 농업'…국제농업박람회 26일 나주서 개막

송고시간2017-10-25 16:06

(나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017 국제농업박람회가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26일 개막한다.

재단법인 국제농업박람회는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나주에 있는 전남 농업기술원 일원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박람회장을 공개했다.

농업박람회 기자간담회
농업박람회 기자간담회

[전남도 제공=연합뉴스]

비즈니스 박람회로서 지위를 강화하고 농업을 재미와 가치 있는 산업으로 소개하려는데 중점을 뒀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주제관인 농풍마당은 박람회 마스코트 '쌀이'와 '콩이'가 함께 하는 입체 영상을 통해 미래 농업의 가치를 소개하는 곳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전시체험 마당은 농업의 힐링 기능과 6차 산업화 성장 가능성을 다룬다.

행복한 동물농장, 맛있는 건강 정원, 아열대 식물원으로 구성돼 동물을 만지고 교감하고 나비와 관상조도 관람할 수 있다.

혁신기술마당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무인 항공 드론을 직접 날리는 등 체험을 통해 스마트 농업을 실감하는 곳이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친환경 농업 1번지 전남에서 농업을 주제로 여는 국제행사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도시민이 농업 기술, 미래 농업,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롱박 터널
조롱박 터널

과거 행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지는 박람회에는 33개국, 49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주최 측은 관람객 45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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