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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일원화협의체, 내달 1일 공청회서 의견 수렴키로

송고시간2017-10-25 15:59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물관리일원화협의체는 다음 달 1일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물관리 업무 일원화 방안과 관련한 찬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협의체의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은 25일 협의체 회의 뒤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환경부와 국토부의 물관리 업무를 통합할지, 통합한다면 어느 부서로 할지에 대한 문제를 놓고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면서 "그 결과를 놓고 향후의 일정과 활동시한 등에 대해 추가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는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체 구성이 완료된 지난달 이후 한 달 넘게 논의가 공전하고 있는 셈이다.

서 의원은 "오늘 협의체에서 농업용수, 공업용수, 홍수 통제 등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업무까지 포괄해 일원화할지에 관해 의견을 나눴는데 일단 환경부와 국토부의 업무 일원화만 논의하자는 데는 모두 공감했다"면서 "다만 여당은 정기국회 내 결정을 짓자는 입장인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시간을 두고 논의를 하자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물관리일원화협의체, 내달 1일 공청회서 의견 수렴키로 - 1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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