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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100가지 맛보세요"…아세안 무역전시회 개막

송고시간2017-10-25 15:35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주한 아세안 대사관 상무관들과 아세안 출신 유학생들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에서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아세안센터 제공]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주한 아세안 대사관 상무관들과 아세안 출신 유학생들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에서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아세안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100개 식음료 기업의 대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한-아세안센터 주최로 막을 올렸다.

아세안 각국의 주한 대사들, 한국과 아세안의 식품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개막식에서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의 대회사와 롱 디망셰 주한 캄보디아대사의 축사에 이어 각국의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버튼을 눌렀다.

김 사무총장은 "아세안이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특색 있고 영양 많은 동남아 음식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한국과 아세안 기업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음식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주한 외교 사절들이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대사, 응우옌부뚜 베트남대사, 사룬 짜른수완 태국대사, 깜수와이 케오달라봉 라오스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필리핀대사,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다토 로하나 빈티 람니 말레이시아대사, 입 웨이 키앗 싱가포르대사, 뚜라 우 뗏 우 마웅 미얀마대사, 롱 디망셰 캄보디아대사. [한-아세안센터 제공]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주한 외교 사절들이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대사, 응우옌부뚜 베트남대사, 사룬 짜른수완 태국대사, 깜수와이 케오달라봉 라오스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필리핀대사,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다토 로하나 빈티 람니 말레이시아대사, 입 웨이 키앗 싱가포르대사, 뚜라 우 뗏 우 마웅 미얀마대사, 롱 디망셰 캄보디아대사. [한-아세안센터 제공]

개막식이 끝난 뒤 김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아세안 각국의 부스를 둘러보며 음식과 음료를 맛보고 전문 바리스타가 아세안산 원두로 로스팅한 커피를 마셨다.

28일까지 '행복을 맛보다'란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최근 디톡스 효능으로 인기를 끄는 칼라만시 제품을 비롯해 망고·두리안·파파야·파인애플 등 열대과일로 만든 잼·주스·스낵 등 가공식품, 다이어트 효과로 주목받는 코코넛 오일·스낵·음료, 집에서도 태국 똠얌꿍이나 베트남 쌀국수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조리식품, 로부스타·아라비카 등 유기농 커피, 후추·피시 소스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양념 등이 선보였다.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코엑스가 개최하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COEX Food Week)의 하나로 아세안 무역전시회를 열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에서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가운데)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아세안센터 제공]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에서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가운데)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아세안센터 제공]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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