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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대 설립 기본 방향, 내달 2일 나온다

송고시간2017-10-25 11:35

한전·정부·국회·지자체 참석 포럼 개최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지역 최대 관심사인 한전 공대 설립의 기본 방향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포럼이 오는 11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전공대 유치전[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전공대 유치전[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유일무이, 한전 공대 Big Picture를 꿈꾼다'는 제목의 포럼에는 정부·국회·광주시·전남도·대학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한다.

특히 한전에 꾸려진 한전 공대 설립 태스크포스 부장이 한전 공대 설립 지향점 등을 설명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한전이 그간 구상한 공대 설립의 기본 방향이 처음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한전 공대 설립을 위한 외부 컨설팅 용역도 한전이 내년 초 발주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한전 공대 설립은 현재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총괄·조정해 상시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과 자치단체 안팎에서는 한전 공대 설립 비용을 5천억원 정도로 예측한다.

부지는 150만㎡ 규모로 2020년까지 설립한다는 구상이 나오고 있다.

한전 공대 설립은 한전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으로 태동한 에너지 밸리 조성사업의 가속페달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 등 설립 부지를 놓고 과열·갈등 양상도 보인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벌써 주변 개발을 내다보며 한전 공대가 들어설 장소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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