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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한자리에'…순천서 내달 1일부터 '재팬 위크'

송고시간2017-10-25 11:13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대학교는 11월 1∼11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주최하는 '2017 순천 JAPAN WEEK'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2013 강릉 재팬위크
2013 강릉 재팬위크

[자료]

순천시와 순천대, 순천제일대, 청암대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순천 시내 곳곳에서 일본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JAPAN WEEK'는 1998년 한·일정상회담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가 합의한 '한·일 공동선언'과 행동계획을 바탕으로 시작된 문화교류 행사로 일본대사관이 한국의 지방 도시에서 격년으로 열고 있다.

1일 오후 2시에는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오늘날의 한일관계와 문화교류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거리극의 일종인 다이도게(大道芸) 공연이 8일 오후 4시 순천대 정문 옆 열린광장에서 펼쳐진다.

스태킹(컵쌓기)과 일본전통기예, 아크로바트, 코믹쇼, 풍선아트 등이 선보인다.

순천대 70주년기념관 전시실에서는 행사기간 '한일 영화홍보전단 비교전시회'가 열린다.

한국과 일본의 영화 홍보 전단을 비교 감상하는 전시로, 한국영화 전단 50점과 일본영화 전단 10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8일 오후 2시 순천대 학생회관 2층 문화강당에서는 유학·워킹홀리데이 설명회 및 일본취업설명회가 열린다.

이밖에 '일본의 전통미술 우키요에전'과 '일본의 생활풍습전', '이와사키 치히로전'이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린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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