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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광주·전남 산불 186건 …임야 등 44만㎡ 불에 타

송고시간2017-10-25 10:51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지난 4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186건의 산불이 발생해 임야 등 44만㎡가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다.

발언하는 소병훈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발언하는 소병훈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 15건, 전남 171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로 광주 1만3천㎡, 전남 43만5천㎡ 임야 등이 탔다.

재산피해는 광주 4천700만원, 전남 19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순이다.

소 의원은 "산불 취약 지역 담수지 확보, 대응역량 강화 등 대책이 필요하다.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산 통제, 인화물질 제거 등 예방 노력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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