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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31일 접경지역통일학회 창립 학술회의

송고시간2017-10-25 10:35

(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대진대학교는 오는 31일 오후 2시 대진교육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 창립 학술회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는 접경지역 문제와 통일을 연구해 접경지역 발전과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다.

학술회의는 '불확실성의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주제로 정부의 통일정책과 관련한 정치·경제·군사·외교 분야와 북한의 실상과 관련한 쟁점을 진단하고 방향을 모색한다.

학술회의는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개 세션에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제1세션은 김정완 대진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DMZ/접경지역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장석환 대진대 교수 등 3명이 DMZ 활용방안, 남북한 협력과제, 수자원 공동활용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한중관계의 미래, 핵미사일에 따른 남북관계 변화, 정부의 대북정책 전망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장인 이면재 대진대 총장은 "고조되는 핵 위협 외에도 주변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정성이 높다"며 "이번 학술회의가 정부의 핵심 통일정책인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진단하고 국내·외 정세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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