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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34점' 클리블랜드, 시카고 119-112 격파

송고시간2017-10-25 10:38

클리블랜드 르브론 제임스(왼쪽) 경기 장면. [AP=연합뉴스]

클리블랜드 르브론 제임스(왼쪽) 경기 장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올랜도 매직에 당한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와 홈 경기에서 '킹' 르브론 제임스(34점·13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119-112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22일 홈에서 올랜도에 93-114, 19점 차 대패의 기억을 지우며 3승 1패가 됐다. 시카고는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다.

주전 가드 데릭 로즈와 아이재아 토머스가 부상으로 빠진 클리블랜드는 이날 다소 고전했다. 첫 승에 목마른 시카고에 전반까지 65-68로 뒤졌다.

3쿼터에서는 역전에 성공한 뒤 리드를 잡는 듯하다가 막판 추격을 허용하며 91-92로 뒤진 채 마쳤다.

4쿼터 시작 클리블랜드는 케빈 러브의 3점 슛으로 94-92로 앞서나갔다.

이어 제프 그린의 득점에 이어 카일 코버가 3점 슛 2개를 연거푸 폭발시키며 10분을 남기고 102-96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106-101로 앞선 종료 7분여 전에는 제이 크라우더의 3점 슛에 이어 제임스의 레이업슛으로 111-101, 10점 차로 달아났다.

112-105로 쫓긴 종료 4분여 전에는 제임스의 자유투 2개와 러브의 2점 슛으로 다시 116-105, 11점 차로 점수를 벌렸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1분 46초를 남기고 잇단 실책으로 116-110까지 마지막 추격을 당했다. 제임스와 러브가 던진 3점 슛도 빗나갔다.

그러나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제임스의 득점으로 118-110을 만들며 시카고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러브가 20점·12리바운드, 그린이 16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 24일 전적

클리블랜드 119-112 시카고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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