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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이 고민하는 진로·우정·사랑…시트콤으로 나온다

송고시간2017-10-25 10:53

충남교육청 웹드라마 '오늘도 GO高' 제작…재학생 6명 출연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교육청이 웹드라마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에 나선다.

웹드라마 '오늘고 GO高' 주연 배우들 [충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웹드라마 '오늘고 GO高' 주연 배우들 [충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충남교육청은 고등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담은 웹드라마 '오늘도 GO高'를 제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오늘도 GO高'는 오늘도 학교에 간다는 의미로 일상적이고 평범한 학생들의 이야기라는 뜻이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한 편당 3∼5분 분량의 이 웹드라마는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진로, 우정,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트콤 형식으로 그려냈다.

출연진은 모두 실제 고등학생이고, 대본도 학생들이 직접 썼다.

우유부단하고 놀기 좋아하는 '나평범', 부유한 가정에 태어난 엄친아 '엄진아', 공무원이 되고 싶은 '공무연', 래퍼를 꿈꾸는 '우연재', 군인이 되고 싶은 '나백희' 등이 주인공이다.

교육청은 최근 오디션을 통해 주연 배우 6명을 선발했고, 천안업성고에서 첫 촬영을 할 예정이다.

편집과정을 거쳐 다음 달 27일 충남도교육청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다.

올해 1편, 내년에 4편을 공개할 계획이다.

유희성 교육청 공보담당관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웹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충남교육가족 및 도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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