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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기념행사…"일본, 독도 침탈 야욕 사죄하라"

송고시간2017-10-25 13:17

'독도칙령 반포 117주년 기념대회' 축사
'독도칙령 반포 117주년 기념대회' 축사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독도칙령 반포 117주년 기념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들이 "일본은 독도를 침탈하려는 야욕을 사죄하고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흥사단 독도수호본부와 한국독도연구원, 바다사랑 실천운동연합, 영토문화관 독도,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한민족도서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독도칙령 반포 117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

단체들은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일본 정부에 ▲ 독도 침탈 야욕 철회 ▲ '다케시마의 날' 철폐 ▲ 일본 중·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철폐를 요구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에 일본의 독도 침공 야욕을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독도 방파제와 입도 지원센터를 착공하라고 요구했다.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일본 정부가 올해 8월 방위백서를 발간하며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명기했다. 벌써 13년째 왜곡된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17년 전 오늘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을 제정해 독도 영유권을 확인했고, 이를 이틀 뒤 관보를 통해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는 엄연한 역사적, 국제법적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독도칙령 반포 117주년 기념대회' 전시
'독도칙령 반포 117주년 기념대회' 전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흥사단 독도수호본부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진과 설명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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