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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위토 벼 베기 체험·경복궁 '궁중 골든벨'

송고시간2017-10-25 09:46

이충무공 묘소 위토 벼 베기. [문화재청 제공]

이충무공 묘소 위토 벼 베기. [문화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과 함께 28일 충남 아산 이충무공 묘소 위토(位土)에서 벼 베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위토는 제사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한 토지를 뜻한다.

문화재청은 이날 수확한 벼를 판매해 훼손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현충사에서는 28일부터 이틀간 단풍 맞이 행사도 열린다. 단풍잎 코팅, 즉석사진 촬영, 활쏘기 체험에 참가할 수 있다.

▲ 문화재청은 국제문화재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이크롬)와 신탁기금 지원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체결했다.

지난 2012년부터 이크롬의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 보존 교육과 훈련을 지원했던 문화재청은 이크롬과의 두 번째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크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자문기구로, 문화재 보존과 복구를 위한 협력과 연구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문화재청은 경복궁 근정전에서 29일 오후 역사·문화유산 퀴즈 대회인 '궁중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200여 명이 조선시대 전통 복장을 착용하고 문제 40개 풀기에 도전한다. 1∼5등에게는 50만∼3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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