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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한국시리즈…업계에선 '단군 매치 대신 타이어 매치'

송고시간2017-10-25 10:03

기아 왼쪽 소매에 금호타이어·두산 오른쪽 가슴에 한국타이어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대망의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차전이 25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선수들의 유니폼 광고 대결도 흥미롭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유니폼 왼쪽 소매에는 금호타이어 광고(패치)가 붙어있다.

기아-두산 유니폼 대결[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아-두산 유니폼 대결[연합뉴스 자료사진]

반면 두산 베어스 선수들 유니폼 가슴 쪽에는 한국타이어 광고가 부착됐다.

따라서 타이어 업계에서는 이번 KS를 '단군 매치=타이어 매치'로 부르고 있다.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업계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회사로 KS에서 어느 팀이 이기느냐에 따라 광고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특정팀 열혈팬이 아니라면 한국타이어 직원들은 두산 베어스를, 금호타이어 직원들은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할 것 같다"며 "두 팀이 맞대결을 벌임으로써 국내 타이어 광고효과도 커졌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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