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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출신 주민 화합 한마당'…28일 수원서 열려

송고시간2017-10-25 09:05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남·북 출신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화합하는 '굿모닝 경기 통일 한마당' 행사를 오는 28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기도 거주 북한 이탈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북한 이탈주민과 일반 주민, 경기도와 통일부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가한다.

오전 10시 30분 시작하는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북한 음식 및 문화체험, 남·북 출신 예술가 공연,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북어울림한마당[연합뉴스 자료사진]
남북어울림한마당[연합뉴스 자료사진]

행사장에는 북한 이탈주민의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 체험 코너, 채용상담 부스, 취업정보 제공 부스 등이 마련된다.

도 관계자는 "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은 통일 미래의 전략적 자산이자 통일의 예행연습"이라며 "이번 행사가 남·북 출신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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