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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능열쇠 주웠다'는 30대, 인형뽑기 가게서 80만원 훔쳐

송고시간2017-10-25 08:48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동부경찰서는 인형뽑기 기계 등에서 현금 80만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양모(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형뽑기방
인형뽑기방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적장애 3급인 양씨는 지난 16일 오전 4시께 광주 동구 충장로의 한 무인 인형뽑기 영업점 뽑기기계에서 22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현금 8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인형뽑기 기계와 무인사진관 등의 현금통을 열쇠로 열어 현금을 빼냈다.

경찰 조사에서 양씨는 길에서 주운 열쇠를 인형뽑기 기계 등에 꽂아보니 열렸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길에서 우연히 주운 열쇠로 특정 무인 영업점의 기계 현금통을 열었다는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양씨는 훔친 돈을 생활비로 썼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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