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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고 내륙엔 서리…큰 일교차 '건강유의'

송고시간2017-10-25 05:50

마치 눈이 내린 듯
마치 눈이 내린 듯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도로변에 핀 꽃에 서리가 내려앉아 마치 눈이 내린 듯하다. 2017.10.24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수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남부와 중부지방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3도, 인천 11.8도, 수원 7.2도, 춘천 4도, 강릉 10.2도, 청주 8.2도, 대전 7도, 전주 8.1도, 광주 9.8도, 제주 14.1도, 대구 6.9도, 부산 11.4도, 울산 7.6도, 창원 9.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8∼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중서부 일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오전과 밤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 0.5∼2.0m, 동해 1.0∼2.5m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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