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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케니 2인전·이길룡 화백 '붓길 2017'

송고시간2017-10-24 22:12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 서울 북촌 누크갤러리는 작가 김태헌과 케니(태국)의 2인전 '더 뉴 월드'(The New World)를 열고 있다.

두 작가는 수년 전 동남아 여행길 버스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번 전시에는 두 작가의 드로잉이 각각 30점씩 나온다.

김 작가 작품 중에서는 수십 년 된 민화 병풍 중 일부를 뜯어낸 다음, 까만색 물감으로 칠하고 우주인 등을 그린 '밤의 정원-우주인' 시리즈 9점이 흥미롭다. 누크갤러리 조정란 대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케니는 커피를 물감 삼아 그린 드로잉을 선보인다.

전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문의 ☎ 02-732-7241.

▲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인 동양화가 이길룡과 제자 방국진, 조행섭이 함께하는 전시회 '붓길 2017'이 25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전시공간인 아리수에서 열린다.

2003년부터 매년 성실하게 전시회를 열어온 작가는 제자들과 다양한 주제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30일까지 열린다. 문의 ☎ 070-8848-5653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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