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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장애인 직원 42명 정규직전환…가족 초청 행사

송고시간2017-10-22 11:34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이랜드리테일이 장애인 직원 4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입사한 장애인 직원 48명 중 4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20일 직원과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은 지난달 누적 기준으로 중증 43명, 경증 28명 등 총 71명으로, 대다수가 정규직이다.

이랜드리테일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계약직으로 입사한 장애인 직원들이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 직원들은 수도권 16개 지점에서 고객 응대, 상품 진열, 매장 관리 등을 하거나 고객 상담실, 문화센터 등에서 일한다.

이랜드리테일은 기존 현장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12월부터 현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통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장애인 직원 가족 초청행사"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충족하고 있고, 다음 달 추가 채용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리테일 장애인 직원 가족초청행사[이랜드리테일 제공]
이랜드리테일 장애인 직원 가족초청행사[이랜드리테일 제공]

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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