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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순직 경찰관 4년간 11명…공무 중 부상 727명

송고시간2017-10-22 11:15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4년간 순직 경찰관이 11명, 공무 중 다친 경찰관은 727명에 달했다.

질의하는 소병훈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질의하는 소병훈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순직 경찰관은 광주 3명, 전남 8명이다.

공무 중 다친 경찰관은 광주 370명, 전남 357명이다.

이 기간 질병, 교통사고,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숨진 경찰관은 광주 13명, 전남 24명이다.

사망 원인으로는 질병이 가장 많았다. 자살, 교통사고, 안전사고 등도 뒤를 이었다.

소 의원은 "경찰 업무 특성상 고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계속해서 업무를 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경찰관에 대해 각별한 지원과 예방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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