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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의료관광 중심지로 날갯짓…'메디컬 파트너 주간' 운영

송고시간2017-10-22 10:45

[서울 강남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강남구는 24∼26일을 '강남 메디컬 파트너 동행 주간'으로 정하고 의료관광 관련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4일 7개 기관을 '강남 메디컬 파트너'로 위촉하고, 유치 실적·미스터리 쇼퍼 서비스 평가(암행평가)·의료관광 활동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8개 의료기관에 공로패를 수여한다.

26일에는 압구정동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함께 '무료 의료분쟁 상담소'도 운영한다.

상담소에서는 심사관에게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상담이 필요한 구민·의료기관·외국인은 현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의료관광 실무자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례를 발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강남구 의료관광 핵심 역량 강화, 메디컬 아카데미'도 열린다.

구는 이 자리에서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 의료관광 시장을 공략할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강좌도 선보인다.

무료 의료분쟁 상담 신청은 강남메디컬투어센터(1661-2230)나 구 보건행정과(02-3423-7023)로 하면 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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