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고철 야적장 불…4시간만에 큰 불길 잡아
송고시간2017-10-22 09:41
(김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2일 오전 4시 25분께 경남 김해시 한 재생용 재료 수집 공장 앞 고철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이 불로 폐차 차량 등 고철 1천200여t이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까지 진화한 뒤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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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0/22 09: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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