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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 '박근혜 인권침해' '정치보복' 등에 관심

송고시간2017-10-22 10:00

구치소 앞에 세워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구치소 앞에 세워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지난 한 주 동안 인터넷에서는 사법 당국을 강력하게 성토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 기사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포털 네이버가 14∼20일 자사 플랫폼(서비스 공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정치 부문의 클릭 수 1·2·3·5위는 모두 박 전 대통령의 '인권침해' '정치보복' 주장과 관련된 기사였다.

정치 부문 클릭 수 4위는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재판을 받는 조윤선 전 문화부 장관에 관한 소식이 차지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전국 각지의 공항 주차장에 무단으로 버려진 차량을 취재한 기사가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배우 상위 1%의 연평균 소득이 20억원에 달하고 나머지 90%는 620만원을 버는 데 그쳤다는 기사도 경제 부문에서 클릭 수가 높았다.

사회 부문의 클릭 수 1위는 '어금니 아빠' 사건의 장본인인 이영학이 "아내가 날 사랑하는 것 증명하려고 자살했다"고 주장했다는 기사가 차지했다.

불륜을 노리고 등산하는 사람이 많다는 기사는 사회 부문 클릭 수 2위였다.

세계 부문에서는 대표적인 고령국가인 일본에서 느닷없이 햄버거 체인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가장 많이 읽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멕시코와의 국경 장벽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모습을 드러냈다는 얘기도 클릭 수가 많았다.

트럼프 국경장벽 '9m의 거대한 강철·콘크리트'
트럼프 국경장벽 '9m의 거대한 강철·콘크리트'

연예 부문에서는 영화 촬영 중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배우 조덕제씨의 인터뷰가 최다 클릭을 기록했다.

나영석 PD가 강호동 등이 출연하는 식당 운영 예능 '강식당'을 만든다는 사연도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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