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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모리뉴 감독 "즐라탄, 올해 안에 돌아온다"

송고시간2017-10-21 08:16

즐라탄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즐라탄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연내 복귀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모리뉴 감독은 허더즈필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앞둔 20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즐라탄이 연내 복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36살의 즐라탄은 지난 시즌 맨유와 1년 계약하고 프리미어리그 46경기에 출전해 28골 10도움을 기록,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지난 4월 20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안더레흐트와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모리뉴 감독은 예전에는 즐라탄의 연내 복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그때보다는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즐라탄은 여기 있고, 우리의 컨트롤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우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1~2주 이내에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웃었다.

모리뉴 감독은 "즐라탄이 2017년에 돌아온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본다면 '예스'"라면서 "그러나 그것은 단지 느낌일 뿐"이라고 물러섰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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