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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가 누구야?"…'선물'로 차트 '역주행' 새 아이콘

멜로망스가 부른 '옐로우' OST 곡 '짙어져'도 동반 인기


멜로망스가 부른 '옐로우' OST 곡 '짙어져'도 동반 인기

감성 듀오 멜로망스 [광합성 제공]
감성 듀오 멜로망스 [광합성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남성듀오 멜로망스(김민석 26, 정동환 25)가 음원차트에서 순위가 수직 상승하며 '역주행'의 새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멜로망스가 지난 7월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선물'은 공개 석달 만에 각종 차트에서 순위가 상승하더니 17일 오후 벅스 2위, 멜론과 지니, 올레뮤직 3위 등 차트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전날 실시간차트에서는 벅스와 지니 1위를 깜짝 찍기도 했다.

아울러 이들이 부른 웹드라마 '옐로우' OST 곡 '짙어져'도 공개 당일인 지난 15일 지니와 벅스 1위에 반짝 오르는 등 현재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 동반 진입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러한 반향을 얻은 것은 이들이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인디돌' 특집에 출연한 뒤다. 방송 첫 순서로 출연한 이들은 당시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으며 이어 9월 20일 멜론의 음악 예능 '차트밖1위'에 '물밑가수'로 출연하자 유저들이 '선물' 라이브를 공개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호응을 입증하듯 당시 주간 차트 148위였던 '선물'은 이달 15일 멜론 실시간차트 8위에 랭크되며 140계단 상승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소속사 광합성 관계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영상이 인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지를 타고 급속히 퍼져나갔고, 멜론 음악 예능 출연과 함께 여러 공연 직캠(직접 촬영한 영상) 등 파생 영상들이 나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순위가 빠르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김민석이 고음을 표정 변화 없이 편안하게 부르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2015년 미니앨범 '센티멘탈'(Sentimental)로 데뷔한 멜로망스는 보컬 김민석과 피아노를 연주하는 정동환으로 구성된 싱어송라이터 팀이다. 공동 작업을 하지만 주로 정동환이 작곡, 김민석이 작사를 맡는다. 이들은 각종 페스티벌 출연과 연말 단독 공연을 앞뒀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8: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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