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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심장 재생 돕는 등 기능 회복 치료 약물 개발"

전남대병원·광주과기원 연구팀 4년간 공동 연구 성과


전남대병원·광주과기원 연구팀 4년간 공동 연구 성과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대병원은 심장센터 안영근 교수 연구팀이 손상된 심장 기능 회복에 효력이 있는 치료약물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광주과학기술원 다런 윌리엄스 교수팀과 4년간 공동 연구한 것이다.

연구팀은 저분자 화합물 '바이오'(BIO)가 심장 근육·섬유 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바이오를 심근경색 증상이 있는 동물에 투여, 심장 근육 세포 회복, 심장 섬유 세포 과증식 억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 항염증성 대식세포가 증가하고 심장의 미세한 환경을 조절해 심장 재생을 돕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세계적으로 심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심근경색증 1년 내 재발률이 10%에 달해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시기에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렸고 국내와 미국 특허 등록을 했다.

전남대학교병원 전경
전남대학교병원 전경[전남대병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0/16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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