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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NC 만만찮지만, 두산다운 야구로 즐기겠다"

송고시간2017-10-15 18:43

두산 김태형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은 플레이오프 상대로 NC 다이노스가 확정된 직후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가을야구를 즐기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NC가 롯데를 9-0으로 제압한 뒤 구단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 종료 후 차근차근 준비했다"며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차분하고도 의욕적으로 훈련에 임했다"고 말했다.

그는 "NC가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두산다운 야구를 펼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두산은 지난 3일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두산과 NC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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