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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부천, 나란히 승전가…챌린지 준PO 향방 여전히 '안갯속'

송고시간2017-10-15 16:58

3∼5위 아산-성남-부천, 승점 1 격차 '접전'

부천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부천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아산 무궁화와 부천FC가 나란히 승점 3을 쌓으며 승격을 향한 첫 관문인 준플레이오프 진출팀의 향방이 막판까지 안갯속에 빠졌다.

아산은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6분 이주용이 올려준 공을 이재안이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마무리해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4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53을 기록한 안산은 전날 3위로 올라섰던 성남FC(승점 52)를 다시 밀어내고 3위로 도약했다.

챌린지에서는 36라운드의 정규리그를 거쳐 1위만 클래식 직행 티켓을 획득하며, 2위는 3·4위 간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플레이오프의 승자가 클래식 11위 팀과 대결해 이기는 쪽이 다음 시즌 클래식 무대에서 뛴다.

부천FC는 이날 대전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2분 터진 닐손 주니어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겨 준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부천은 5위를 유지했으나 승점 51로 성남과는 단 1점, 아산과는 2점 차라 세 팀 중 어느 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한편, 올 시즌 K리그 챌린지 우승은 경남FC가 이미 전날 확정했고, 2위는 부산 아이파크로 결정됐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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