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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해태제과, 국내 최대규모 국악뮤지컬 '심청' 선보여

송고시간2017-10-15 16:28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크라운 해태제과는 지난 14∼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3회 창신제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국악 뮤지컬 '심청'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크라운 해태제과가 여는 '창신제'는 유일한 민간기업 주최 대형 국악공연으로, 올해 처음 뮤지컬이 시도됐다.

국악뮤지컬 심청은 판소리 '심청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뮤지컬 작품이다.

심청의 탄생부터 심봉사와의 이별과 재회까지 총 3막으로 구성됐다.

왕기철 등 국악명인과 김나니·정은혜 등 신예 국악 스타들, 차세대 국악꿈나무 등 총 220여명이 출연했으며 친숙한 스토리에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가무악(歌舞樂)이 연출됐다.

크라운 해태제과 임직원들도 참여해 중요무형문화재 1호인 종묘제례일무와 '방아타령' 창극 공연을 펼쳤다. 크라운 해태제과의 국악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영재국악단 3개팀도 참여했다.

크라운 해태제과, 창신제 개최
크라운 해태제과, 창신제 개최

(서울=연합뉴스) 크라운 해태 임직원들이 14∼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신제에서 종묘제례일무를 선보이고 있다. 2017.10.15.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크라운 해태제과 관계자는 "전통 국악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악의 품격과 창작국악의 매력을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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