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LPGA투어 첫 우승…2인자 멍에 벗었다(1보)
송고시간2017-10-15 16:12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19언더파…박성현·전인지 제쳐
(인천=연합뉴스) 권훈 고미혜 기자= 고진영(22)이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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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0/15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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