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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 지원' 철인3종 대회…1천명 참가·8천만원 기부

송고시간2017-10-15 15:20

푸르메재단,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 대회 개최

'제5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경기대회' 참가자 1천6명이 낸 참가비 8천31만원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기금으로 전달됐다. 왼쪽부터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 '은총 아빠' 박지훈씨, 가수 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장, 박석원 ㈔대한철인3종협회장, 박홍섭 마포구청장.[푸르메재단 제공=연합뉴스]

'제5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경기대회' 참가자 1천6명이 낸 참가비 8천31만원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기금으로 전달됐다. 왼쪽부터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 '은총 아빠' 박지훈씨, 가수 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장, 박석원 ㈔대한철인3종협회장, 박홍섭 마포구청장.[푸르메재단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푸르메재단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장애 어린이 지원을 위한 '제5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 1천6명은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 일대에서 수영 1.5㎞, 사이클 40㎞, 마라톤 10㎞를 3시간 30분 동안 완주했다.

이들이 낸 참가비 8천31만원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는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은총 철인3종경기대회는 희소난치병을 앓는 박은총(15)군과 같은 장애 어린이를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시작했다.

대회 홍보대사인 은총군과 부친 박지훈씨 부자는 박씨가 은총군을 보트·트레일러·휠체어에 태워 끌면서 달리는 식으로 매년 참가하고 있다. 박씨 부자는 이날은 3시간 14분 만에 완주해 박수를 받았다.

'제5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경기대회'를 3시간 14분여 만에 완주한 희소난치병 환자 박은총(15)군과 부친 박지훈씨(사진 가운데 검은색 모자).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가수 션(사진 오른쪽 흰색 모자)이 축하하고 있다.[푸르메재단 제공=연합뉴스]

'제5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경기대회'를 3시간 14분여 만에 완주한 희소난치병 환자 박은총(15)군과 부친 박지훈씨(사진 가운데 검은색 모자).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가수 션(사진 오른쪽 흰색 모자)이 축하하고 있다.[푸르메재단 제공=연합뉴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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