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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8년간 200회 공연

송고시간2017-10-15 14:12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KT가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9년째 진행해 온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이 200회를 맞았다.

KT는 서울 양천구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한 이 공연이 14일자로 200회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KT는 2009년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KT 체임버홀을 개관하고 이때부터 1만원의 관람료에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을 지원하는 '소리찾기' 사업에 기부한다.

이번 공연에서 KT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서울대 음대 교수인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협연했다. KT 체임버홀 인근 지역 복지관, 실버타운, 장애인시설의 단골 관람객 80여명이 초청돼 공연을 관람했다.

KT는 이외에도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모든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올레TV에서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KT 지속가능경영센터장 이선주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KT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14일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200회 기념 공연을 펼치고 있다. [KT 제공]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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