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자'…충북 국립공원·유원지 '북적'

송고시간2017-10-15 13:41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15일 충북지역 국립공원과 유원지에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으로 북적거렸다.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오후 1시 현재 5천여명의 탐방객이 찾아 산 정상부터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단풍을 카메라에 담으며 추억을 쌓았다.

같은 시각 속리산 국립공원에도 7천800여명이 입장해 천년 고찰인 법주사의 고즈넉함과 곱게 물들어가는 속리산을 감상했다.

속리산 국립공원 측은 "다음주께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괴산 산막이 옛길, 한반도 전망대
괴산 산막이 옛길, 한반도 전망대

[연합뉴스 자료 사진]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오지인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지는 십 리 구간의 둘레길인 산막이 옛길에는 1만여명이 찾아 괴산호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문장대 가득 메운 단풍 등산객
문장대 가득 메운 단풍 등산객

[연합뉴스 자료 사진]

옛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주 청남대에도 낮 12시 현재 2천여명이 입장해 대청호의 빼어난 풍광을 즐겼다.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 등에서 열리는 대추 축제장에는 달걀만한 크기에 달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일품인 대추를 사려는 인파로 붐볐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도 공예의 진수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yw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