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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파주 올가을 첫 영하 기온…경기북부 쌀쌀한 출근길

송고시간2017-10-13 06:57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3일 오전 경기북부는 연천과 파주 일부 지역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 영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 지역 시군별 오전 최저기온은 연천(연천읍) 영하 1.3도, 파주(광탄) 영하 0.2도, 의정부 영상 2.7도, 포천 영상 2.7도, 동두천 영상 2.8도, 남양주 영상 3.3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부 낮 최고 기온은 18∼20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춥다가 오후 들어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가 큰 만큼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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