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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 이유는…"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 준다"

경기도 평생학습사이트 설문조사…광교호수공원서 21일 반려견 특강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국내 반려동물 사육 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반려동물 사육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꼽았다.

반려견
반려견

12일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사이트 '지식'(GSEEK)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회원 2천11명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양육실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반려동물 사육 회원 698명 중 84.1%가 반려동물을 키움으로써 얻는 가장 큰 장점으로 '가족구성원으로서 주는 정서적 안정감 및 행복감'을 들었다.

이어 8.9%가 '귀엽고 예뻐서', 4.9%가 '양육하면서 책임감을 기를 수 있어서'라고 답했다.

반면 반려동물 사육에 따른 가장 큰 단점으로 응답자의 60.5%가 '집을 비우거나 휴가 시 맡길 곳이 없는 점', 16.1%가 '비용', 16.0%가 '사육의 번거로움', 2.7%가 '이웃 간 불화'라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드는 월평균 비용은 5만∼10만원(43.0%)이 가장 많고, 다음이 10만∼20만원 미만(23.8%), 5만원 미만(22.2%), 20만∼30만원 미만(8.5%), 30만원 이상(2.6%) 순이었다.

키우는 반려동물의 종류는 강아지가 74.5%, 고양이가 16.8%, 강아지와 고양이가 5.0%, 기타 3.7%로 나타난 가운데 반려동물 사육에 필요하거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으로 의료보험과 장례 등 정부의 정책 및 지원(63.0%),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19.6%), 반려동물 비사육인들의 인식 개선(12.6%) 등을 꼽았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 1천313명 중 61.5%는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울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고민 해소를 위해 오는 2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애견 행동교정 전문가로 유명한 이찬종 씨가 진행하는 '반려견의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마련한다.

특강에서는 반려견 기초상식, 훈련, 노령견과 생활하는 법, 반려인들의 에티켓 등을 알려준다.

참석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지식 홈페이지(www.gseek.kr)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0/12 16: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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