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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인근 공동육아 나눔터 4곳 추가 개소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주요 시책으로 삼은 세종시가 공동육아 나눔터 4곳을 추가로 마련해 문을 연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1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개소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2017.10.12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이춘희 세종시장이 1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개소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2017.10.12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과 18일 보람동·새롬동·고운동·아름동에 공동육아 나눔터가 차례로 들어선다.

도담동·조치원읍·부강면 공동육아 나눔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추가로 신설하게 됐다.

새로 문을 연 공동육아 나눔터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 공간을 활용해 만들었다.

평균 면적 280㎡ 규모로, 놀이 공간·장난감 대여실·수유실 등이 배치됐다.

모두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인접해 영유아를 둔 부모가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고운동 공동육아 나눔터는 다락도 만들어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했다.

공동육아 나눔터에서는 이웃끼리 자녀 돌봄과 학습활동을 함께하는 가족 품앗이 그룹 지원도 할 계획이다.

가족품앗이 그룹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주민 자율형 돌봄 관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동육아 나눔터 4곳에는 각각 152점의 장난감을 준비해 대여 서비스를 한다.

회원 가입비는 연간 1만2천원이다.

이춘희 시장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이마트 세종점 등에서 장난감을 기부하거나 소독 물품을 제공했다"며 "기존 공동육아 나눔터에도 대여 실적이 많았던 장난감을 다수 비치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2026년까지 공동육아 나눔터를 25개로 늘릴 예정이다.

이 시장은 "아파트 공용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형 돌봄 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는 말처럼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세종형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덧붙였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0/12 12: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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