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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17-10-11 20:00

■ 文대통령 "新산업에 '규제샌드박스' 도입…혁신친화적 창업국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창업과 신산업 창출이 이어지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신산업 분야는 일정 기간 규제 없이 사업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주재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기업이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창업과 재기를 뒷받침하는 금융을 강화하고, 불공정 거래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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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바른정당 중진들, '보수대통합 추진위' 구성 본격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중진의원들이 11일 양당 합당을 넘어 보수세력 대결집을 위한 '보수대통합 추진위원회'(통추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국당 이철우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당 3선 의원 모임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수세력이 흩어진 데 대해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보수대통합 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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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2월까지 개헌안 마련…내년 5월24일까지 본회의 의결

개헌특위는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기 위해 내년 2월까지는 특위 차원의 개헌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3월에 개헌안을 발의하고, 5월 24일까지는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개헌 전도사'로 불리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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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트럼프, 다양한 대북옵션 보고받아"…군사옵션 포함됐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으로부터 북한의 공격과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옵션을 보고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회의(NSC) 인사들과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매티스 장관과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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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박근혜 정부 국정원 모두 검찰 수사…어디까지 가나

검찰이 11일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연루된 '화이트리스트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을 향한 수사가 두 보수 정권을 모두 겨냥하게 됐다. 당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줄줄이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의 자택 등 여러 곳을 동시다발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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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어금니 아빠', 수면제 먹인 다음날 여중생 살해"

딸 친구 여중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모(35)씨는 애초 알려진 바와 달리 피해 여중생이 집에 놀러 온 다음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이씨 지시를 받은 딸이 9월30일 A양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였고, 딸이 두 번째로 집을 나선 10월1일 오전 11시53분부터 딸이 귀가한 오후 1시44분 사이 이씨가 A양을 살해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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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세탁기 세이프가드 발동 가능성 크다"…정부·업계 총력대응

미국이 한국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조치를 실제로 발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와 가전업계는 한국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의 문제점을 적극 전파하는 한편, 프리미엄 세탁기와 부품에 대해서는 세이프가드 적용이 되지 않도록 하는 등의 차선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관계자들은 1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세탁기 세이프가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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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장 후보에 허인 부행장…3년만에 지주·은행장 분리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로 허인(56) 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국민은행 지배회사인 KB금융지주의 상시 지배구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차기 국민은행장으로 허인 부행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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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 발포 전 시민무장 기록은 조작" 경찰 첫 5·18 보고서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현장 경찰관들의 증언과 치안 기록을 담은 첫 공식보고서를 공개했다. 경찰보고서는 5·18 당시 시민들이 먼저 무기고를 탈취하고 교도소를 습격해 군이 집단 발포를 했다는 기록은 조작된 것이라며 전두환 전 대통령과 신군부의 '자위권'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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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내리자 기온 최고 10도 '뚝'…내일 더 떨어진다

11일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뒤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북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18.3도로, 전날 28.0도보다 9.7도나 낮았다. 평년(23.1)보다는 4.8도 낮은 수준이다. 전북 정읍은 전날 27.9도보다 9.7도 하락한 18.2도를 기록했다. 평년(23.1도)보다 4.9도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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