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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의 꿈' 서천 선셋페스타 19∼21일 열려

송고시간2017-10-11 16:48

(서천=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천군 오는 19∼21일 장항읍 문화예술창작공간(구 미곡창고)에서 '장항의 꿈'이라는 부제의 2017 선셋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천 선셋페스타 포스터
서천 선셋페스타 포스터

4회째를 맞는 '선셋페스타'는 19일 문화예술창작공간 전시실에서 '굴뚝의 꿈'이란 전시로 시작된다. 장항제련소를 주제로 주민 마음 속 깊이 자리한 제련소 굴뚝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20일에는 인근 도선장 야외무대에서 '여성 중창'(미곡합창단), '색소폰연주'(장항색소폰 동호회), '풍등 날리기' 등 야외행사와 길놀이(장항풍물단)에 이어 오후 7시 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집시 기타 콘서트'가 펼쳐진다.

21일 오후 2시부터는 '인형극단 또봄'의 창작인형극 '굴뚝의 꿈' 공연이 열리며, '가족과 함께하는 줄인형 놀이(강사 문혜정)'가 이어진다.

문화예술창작공간 안팎에서는 축제 기간에 가죽공예, 스트링 아트, 핸드 페인팅 시계 만들기, 도자기 페인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서천 8경 퍼즐, 야생화엽서, 멸치 목걸이 만들기 등 무료체험행사도 열린다.

선셋페스타 장항의 꿈은 2012년에 열린 '선셋 페스티벌'의 맥을 잇고자 2014년 시범사업에서부터 참여한 인형극단 또봄(대표 이애숙)이 서천군의 위탁을 받아 4회째 진행하고 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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