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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전략硏, 19일 美서 헤리티지재단과 공동심포지엄

송고시간2017-10-11 16:47

30일엔 서울에서 美 '애틀랜틱 카운슬'과 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하 전략연)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과 공동심포지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를 향하여-한국의 외교정책과 한미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김영준 전략연 선임연구원이 '한미협력 강화방안'을, 이호철 인천대 교수가 '한반도 평화와 한국의 대외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헤리티지재단 측에서는 월터 로먼 정책국장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전략연은 또 30일에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국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과 '평화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연다.

전략연은 12월에는 영국에서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과 미국, 유럽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동호 전략연 원장은 "최근 북핵 등 한반도 외교안보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해외 싱크탱크와의 연구 교류 및 공동연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을 비롯해 유럽과 기타 지역으로 교류를 넓혀 공공외교 다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략연은 연구 방향 등에 대해 조언을 구할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자문위는 진보와 중도, 보수를 아울러 25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으로, 자문위원장에는 최완규 북한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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