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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6·25 참전 유공자 명비 건립…전국 최대 규모

송고시간2017-10-11 15:47

1만9천334명 이름 새겨, 광역단체 단위 첫 명비

인천 6·25 참전 유공자 명비 제막식
인천 6·25 참전 유공자 명비 제막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1일 오후 인천시 남구 수봉공원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이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2017.10.11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 6·25 참전 유공자 명비 제막식이 11일 인천 수봉공원 내 인천지구전적비 앞에서 인천보훈지청 주최로 열렸다.

인천 참전 유공자 명비는 가로 2.4m, 세로 2m 크기의 비석 4개로 전국 6·25 명비 중 최대 규모다.

인천 명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단위로는 최초로 세워졌다. 국내에는 현재 서울 은평구·양천구·동작구·금천구, 경기 고양시, 경북 포항시, 광주 서구, 전남 순천시 등 8곳에 6·25 참전 유공자 명비가 있다.

인천 명비에는 인천에서 거주하다가 참전한 육군 1만6천321명, 해군 976명, 해병 465명, 공군 254명, 경찰 797명 등 1만9천334명의 이름을 새겼다.

인천보훈지청은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명비 건립을 추진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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