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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지구 옥천, 중·고교생 2천명 버스요금 지원

송고시간2017-10-11 14:52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자율학기제 운영에 따른 지역탐구활동 지원을 위해 중·고교생 2천명에게 시내버스요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행복교육지구 옥천, 중·고교생 2천명 버스요금 지원 - 1

대상은 관내 5개 중학교와 3개 고등학교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2천명이다.

이들은 개별신청을 통해 1인당 3만원씩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받는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버스요금 지원은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지역탐구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교육협력사업이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버스요금 지원 외에도 찾아가는 토론회 및 공연 지원, OK 현장체험 버스, 옥천 '함추름' 교육과정 운영, 학교·마을 중심 생태놀이터 조성, 행복교육 마을축제 및 마을여행 등을 추진한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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