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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첫 마중길 850m 구간 '빛의 거리'로 재탄생

송고시간2017-10-11 14:39

관광객 유치용, 전주역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듯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역 앞 생태 도로인 첫 마중길(850m)이 빛의 거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주시는 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첫 마중길 85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기로 했다.

일명 '빛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야간에도 사람들이 찾는 거리로 만들어 전주역 일대 역세권 상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다.

시는 조명 시설을 첫 마중길의 이미지와 부합하면서도 주변 시설물, 수목 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전주역 앞에 조성된 '첫 마중길'
전주역 앞에 조성된 '첫 마중길'

중간마다 LED와 미디어파사드, 레이저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전주 첫마중길 빛의거리 설치운영 용역' 계약 입찰 공고를 내고 업체 선정에 나섰다.

앞서 시는 전주역 앞 왕복 8차로를 6차로로 줄이는 대신 중앙 2차선을 S자형 보행도로로 만든 첫 마중길을 지난 5월 공식 개통했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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