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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기관 2명 공백…원포인트 인사 여부 주목

송고시간2017-10-11 13:57

지역경제과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파견

서울사무소장 자리는 전 소장이 총리실로 옮긴 후 공석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에 서기관 직위 공백이 생겨 후속 원포인트 인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윤진호 지역경제과장은 12일부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로 1년간 파견된다.

지난해 8월 4급(서기관) 개방형 직위로 채용한 서울사무소장도 지역경제과장에 앞서 공석이 됐다.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연합뉴스]

남평오 전 소장이 지난 8월 28일 면직 후 국무총리실로 옮겼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개방형에서 내부 임명 형태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4급 공무원을 서울사무소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방침이 확정되면 지역경제과장, 서울사무소장의 내부 충원이 필요해 5급(사무관)부터 차례로 승진 요인이 발생한다.

내년 초 정기인사까지 예상되는 공백을 우려해 원포인트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전남도 관계자는 "원포인트 인사 여부 등 후속 인사 시기나 방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당분간은 지역경제과, 서울사무소 모두 법정 대리 체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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