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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4차산업혁명위원회 첫 회의 주재

송고시간2017-10-11 14:00

4차산업혁명위 위원 25명 등 100여명 참석

과기정통·산업·노동부 장관, 중소벤처부 차관·靑 과기보좌관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첫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국가경쟁력을 더 키울 수 있게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책을 제대로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의 기반까지도 갖춰나가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 욕심을 부리자면 정부의 핵심 성장 방안 중 하나인 혁신성장 방안까지도 함께 이끌어달라"며 "벤처·창업 등을 통해 우리가 신산업·신성장 분야까지도 이끌어 나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위원 5명과 민간위원 20명 등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25명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위원 5명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며, 문 과학기술보좌관이 간사위원을 맡았다.

이밖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홍장표 경제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와 관련 부처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에스플렉스 센터는 ICT·디지털미디어·콘텐츠 융복합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공간으로 서울산업진흥원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며 "이런 점을 고려해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 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문 대통령,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 및 1차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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