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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3년 근무로 2천만원 목돈"…대전 '내일 채움 공제' 협약

송고시간2017-10-10 17:59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정부의 내일 채움 공제를 지역 실정에 맞게 확대 운영하는 '대전형(2+1년) 청년 내일 채움 공제'와 '중소기업 내일 채움 공제 지원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시행한다.

시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등과 1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내일 채움 공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형 청년 내일 채움 공제는 미취업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시작해 정규직으로 3년을 근무하면 2천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제2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100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기본형(2년)인 1천600만원에 1년을 추가해 3년 근무 시 추가 1년 동안 청년이 100만원을 12개월로 나눠 불입하면 시에서 300만원을 지원해 2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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