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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될까…2천900여명 심의

송고시간2017-10-10 17:01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이달 중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의위원회는 내부 위원 5명과 인사·노사 전문가(노조추천 전문가 1명 포함) 5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정규직 전환 범위·방식, 채용 방법 등을 협의한 뒤 결정 내용에 대해 전체 위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 방식으로 의결할 계획이다.

파견·용역 근로자는 현 업체와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대표, 근로자 대표, 인사·노사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협의 기구가 운영된다.

현재 대전시교육청 산하 기관·학교에 근무하는 기간제 교사·강사 직종은 1천676명, 기타 기간제 근로자는 593명, 파견·용역 근로자는 631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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