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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 계약금 2억6천만원…삼성, 2018 신인 계약 완료

송고시간2017-10-10 16:28

2018년 삼성 라이온즈 신인 선수들. [삼성 라이온즈 제공]

2018년 삼성 라이온즈 신인 선수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차 1라운드에서 뽑은 2018년 신인 덕수고 우완 양창섭(18)에게 계약금 2억6천만원을 안겼다.

삼성은 10일 "양창섭을 포함한 지명선수와 육성선수 총 14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속 148㎞의 빠른 공을 던지고, 제구력까지 갖춘 양창섭은 계약은 마친 뒤 "데뷔 첫 해 10승과 신인왕을 목표로 정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2차 2라운드 김태우(경북고 투수)는 계약금 1억1천만원, 3라운드 김용하는 8천만원에 사인했다.

신인 선수들은 모두 연봉 2천700만원을 받는다.

삼성이 1차지명한 최채흥(한양대)은 이미 7월 3억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대구 상원고 출신인 최채흥은 "고향팀이자 어릴 때부터 응원한 삼성에 입단해 영광이다. 1군에서 꾸준히 활약해 신인왕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삼성 라이온즈 2018년 신인 계약

지명순위 성명 출신교 포지션 계약금 연봉
1차 지명 최채흥 한양대 투수 3억5천만원 2천700만원
2차 1라운드 양창섭 덕수고 투수 2억6천만원 2천700만원
2라운드 김태우 경북고 투수 1억1천만원 2천700만원
3라운드 김용하 광주제일고 투수 8천만원 2천700만원
4라운드 이태훈 홍익대 외야수 7천만원 2천700만원
5라운드 윤정빈 부천고 내야수 7천만원 2천700만원
6라운드 김윤수 북일고 투수 5천만원 2천700만원
7라운드 박용민 덕수고 투수 5천만원 2천700만원
8라운드 공민규 인천고 내야수 4천만원 2천700만원
9라운드 서주원 대전고 포수 3천만원 2천700만원
10라운드 맹성주 배명고 투수 3천만원 2천700만원
육성 안도원 홍익대 투수 - 2천700만원
육성 채상준 영남대 포수 - 2천700만원
육성 김선우 경성대 내야수 - 2천700만원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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