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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광산구, 아파트 층간소음 등 생활 갈등 조정자 양성

송고시간2017-10-10 16:30

(광주=연합뉴스) 광주 광산구는 공동주택 입주자 간 분쟁을 중재하는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교육 과정을 이수한 주민 2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1기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양성 과정 참가자들 [광주 광산구 제공=연합뉴스]
1기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양성 과정 참가자들 [광주 광산구 제공=연합뉴스]

광산구는 지난달 13일부터 6회(1회 4시간)에 걸쳐 아파트 갈등 조정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파트 관리소장, 입주자대표회장, 동 대표 등이 층간소음, 흡연, 주차 등 자주 일어나는 갈등 상황에 대처하고 관리 규약 등을 토대로 갈등을 조정하는 핵심 기술들을 익혔다.

교육에는 박수선 국토교통부 갈등관리심의위원과 김기성 전남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갈등을 대하는 인간 심리 등에 대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제공했다.

광산구는 오는 11월 제2기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양성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입주자들이 스스로 주민자율협약안을 만들고 갈등조정위원회를 운영하는 시범 아파트를 일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 문의는 광산구 아파트공동체팀(☎ 062-960-8883)으로 하면 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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