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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예술단, 덕진예술회관에 최신 연습실 마련

송고시간2017-10-10 15:25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립예술단이 새 연습실과 소규모 공연장까지 갖춘 별관을 마련했다.

현 덕진예술회관 뒤편에 들어선 별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천544㎡)로 건립됐다.

총 56억원이 투입된 이 건물은 단원들의 연습실과 소규모 공연장으로 꾸며졌다.

음향 전문업체의 설계와 시공으로 공연장과 비슷한 수준의 음향효과를 낼 수 있는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연습장이 마련된 셈이다.

최근 완공된 전주시립예술단 전용 연습실
최근 완공된 전주시립예술단 전용 연습실

그간 단원들은 1980년에 개관한 덕진예술회관내 가설건축물 지하실에서 연습했었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오래된 지하실에서 연습하다 보니 건강에도 좋지 않았고 특히 습도 때문에 악기들의 뒤틀림 현상이 적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쾌적한 공간에서 열심히 연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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