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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부산지역 사건·사고 줄고 소통 원활

송고시간2017-10-09 17:24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부산 지역의 사건·사고가 전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산 고속도로 원활
서부산 고속도로 원활

[연합뉴스 자료사진]

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112신고는 하루 평균 4천215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4천564건)보다 7.6% 줄었다.

가정폭력 사안의 경우 하루 평균 64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73건)보다 12.3% 감소했다.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 4일 170만7천대로 가장 많았다.

긴 연휴로 통행량이 분산되면서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 소통은 비교적 원활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최대 통행량은 152만대였다.

늘어난 통행량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발생은 하루 평균 91건(사망 2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159건·사망 2건)보다 42.8% 줄었다. 비교적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 경찰은 추석 연휴에 형사·교통 등 하루 평균 2천130여 명의 가용 경력을 동원, 민생치안 확보와 교통관리에 나섰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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